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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lylLe 17/12/2010 à 10:10
bon je vais faire mon squalyl mais en coréen les espaces sont indispensables, comme dans les langues latines, sinon ça veut juste rien dire grin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2011아시안컵 이후 축구 대표팀 은퇴 결심 보도가 축구계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도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 같다” “대표팀 은퇴 시기를 생각하면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